2017년 10월 27일 금요일

희미한


어느덧 희미해져 버린 과거의 고통이 아직도 당신을 화나게 만든다면
당신은 지금도 과거 속에서 살고있는 것이다.

어느덧 희미해져 버린 과거의 잘나가던 시절이 그리워진다면
당신은 지금도 과거 속에서 살고있는 것이다.

이제는 희미한 과거에서 벗어나 또렷한 현재에 살아라!
'진정한 나' 는 희미한 과거의 '나' 가 아니다.
'진정한 나' 는 또렷한 현재의 '나'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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