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5일 화요일

하루만

신은 나에게 하루만 허락했다.

우리는 너무나 먼 미래를 걱정하며
현재를 소홀히 흘려보낸다.

그런데 어느 누가 장담하겠는가?
당신에게 내일이 올 것이라고...
지금 이 순간에도 교통사고로 심장마비로
그 외의 수 많은 이유로
내일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 중에 당신이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당신은 확신할 수 있겠는가?

결국 신은 당신에게 오늘 하루만 허락한 것이다.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 하루를 허락해준 신에게 감사하자!
그리고 열심히 살아가자!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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