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역할에 조화를 이루면서 살아야 한다.
누구나 적어도 3~4 개의 역할을 가지고 있다.
아빠, 직장인, 남편, 아들, 친구 등등...
아빠의 역할에 치우쳐 직장인의 역할을 못하면
직장을 잃을 수 있고,
직장인의 역할에 치우쳐 남편의 역할을 못하면
이혼을 당할 수 있고,
남편의 역할에 치우쳐 아들의 역할을 못하면
갈등이 생길 수 있고,
아들의 역할에 치우쳐 친구의 역할을 못하면
왕따가 될 수 있고,
친구의 역할에 치우쳐 아빠의 역할을 못하면
문제아를 만들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역할에 조화를 이루면서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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